그랜드썬, 2023년 경남 에너지 나눔사업 에너지복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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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언론보도 작성일23-08-30 17:40 조회5,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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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은 지난 22일 경남 사회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경남 에너지 나눔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에너지복지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 사회복지 협의회, 한국에너지 기술인협회 부·울·경 지부, 한국 열관리 시공협회 경남도회, 그랜드썬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기업 7개사가 모여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예산 부담을 겪고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취약계층을 위해 경남 에너지 행복 나눔 사업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목표를 세웠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2021년부터 가정용 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실천해온 그랜드썬은 "최근 에너지 단가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늘어나면서 태양광 에너지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뜻 깊게 생각하여 참여했다"고 전했다.
혁신조달 Digital O&M 전문기업인 그랜드썬은 MLPE 기술을 통해 태양광 발전량을 개선할뿐 아니라 실시간–비대면 진단 모니터링 및 화재감지 제어 기능, 잠재적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주는 안정성을 강화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랜드썬은 18년의 업력과 135명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공실적 400MW, O&M(유지관리)실적 500MW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사원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300701O